같은 월 200달러를 내고, 받는 양은 절반이 됐어요. 오픈AI가 챗GPT 프로 200 신규 가입을 다시 열면서 붙인 새 조건이에요.
이 요금제는 '아스트라' 수요가 몰리면서 20일 동안 가입이 막혀 있었어요. 돈을 내겠다는데 안 받던 요금제가 다시 문을 연 거죠. 대신 계산법이 바뀌었어요.
챗GPT 프로 200, 플러스의 20배에서 10배로
📉 프로 200 사용량이 반으로 — 챗GPT 워크와 코덱스 모두 플러스의 20배에서 10배가 됐어요. 챗GPT 안 GPT-6 프로 메시지도 주 200개에서 100개로 줄었고요.
💬 오픈AI 설명은 이래요 — 코덱스를 맡은 티보 소티오는 "계산해 보면 API 비용 기준으로 예전 프로 200의 절반"이라고 X에 적었어요.
🆕 맨 위 칸이 하나 늘었어요 — 월 500달러짜리 프로 500이 새로 생겼어요. 플러스의 25배에, 코덱스에서 초당 최대 300토큰을 뽑는 '울트라패스트'가 이 요금제에만 들어 있어요.
프로 100은 그대로 플러스의 5배예요. 예전엔 두 배 값에 네 배 양이었는데, 이제는 두 배 값에 두 배 양이에요.
브레이크 타임 없는 주간 한도
두 번째 숫자는 반가운 쪽이에요. 프로 200에는 5시간 단위 사용 제한을 다시 안 붙인다고 못 박았거든요.
이 5시간 창은 지난여름 플러스에 다시 생긴 제한이에요. 프로는 '앞으로 몇 달'만 빼주기로 했던 거라 언제 붙을지 몰랐죠. 이제는 일주일 치를 원하는 때 몰아 써도 돼요.
뷔페로 치면 값은 그대로, 접시는 절반, 대신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진 셈이에요. 상품 수백 개 상세 문구를 밤새 한 번에 돌려도 중간에 안 끊겨요. 물론 주간 총량은 그대로 셉니다.
값 내린 모델, 그대로인 모델
양을 'API 비용'으로 세니까 어떤 모델을 부르느냐가 중요해요. 비싼 모델일수록 한도가 빨리 닳는 구조예요.
GPT-6 솔과 루나는 API 값이 절반으로 내렸어요. 솔은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달러예요. 이 둘 위주라면 같은 달러로 하는 일이 덜 줄어든다는 게 오픈AI 설명이에요.
값을 안 내린 쪽은 아스트라예요. 100만 토큰당 입력 10달러, 출력 50달러가 그대로라고 킹이AI 요금표에 나와요. 이런 모델은 실제로 쓰는 양도 고스란히 절반이 된다고 AI매터스가 짚었고요.
10월 29일까지는 예전 양 그대로
기존 가입자에겐 유예가 있어요. 기준 시점이나 그 직전 7일 동안 프로 200을 쓰고 있었다면, 구독을 유지하는 동안 10월 29일까지 예전 양을 써요. 그다음엔 새 기준으로 바뀌고, 요금은 200달러 그대로예요.
기준 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아직 공식 발표가 없어요. 사용량을 안 깎는 구독 혜택도 더 붙인다고 했는데, 전체 목록은 아직이에요.
10월 29일 전까지 내 작업이 주로 어느 모델로 도는지만 메모해 두면, 다음 달 요금제 고르는 일이 한결 가벼워져요!
— 보라 (요금표 담당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