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영상 AI 첫 달 2,150원, 둘째 달엔 0이 하나 더

한이룸 · 2026.10.08 · 읽는 시간 2분

드리미나 요금표 '기본' 칸에 2,150원이 큼직하게 떠 있어요. 바로 밑엔 작은 글씨 두 줄이 붙어 있고요. "이후 월 KRW 21,500." "구독이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시댄스 2.5 할인 행사 얘기예요. 바이트댄스의 영상 사이트 드리미나가 월 구독 첫 달을 90% 깎아주고 있어요. 한국도 참가 12개국에 들어가요. 행사는 10월 9일까지예요.

지난 #94에선 시댄스 2.5에 480p 초안 모드가 생긴 소식을 전했죠. 그 뒤로 이번엔 구독료가 내려왔어요. 결제 전에 볼 칸 세 개만 골라왔어요.

2,150원으로 시댄스 2.5는 약 42초 뽑혀요

행사 요금제는 제일 아래 등급인 '베이직(기본)'이에요. 한국 결제 화면 기준 첫 달 2,150원이고, 크레딧은 월 1,575개예요. 미국 화면에선 1.5달러로 떠요.

드리미나가 적어둔 시댄스 2.5 단가는 720p 기준 초당 최소 50.51원이에요. 2,150원을 이걸로 나누면 약 42초죠. 10초짜리 상품 영상 네 편 남짓이에요.

요금표엔 '동영상 월 19개(각 10초)'라는 문구도 있어요. 그런데 이 19개가 어느 모델 기준인지는 안 적혀 있어요. 시댄스 2.5로만 뽑으면 네 편 쪽이 맞아요.

둘째 달엔 같은 크레딧에 21,500원이에요

첫 달이 지나면 월 21,500원으로 자동 갱신돼요. 크레딧은 1,575개 그대로고요. 가격표가 0 하나를 더 달고 돌아오는 셈이에요.

단순 계산하면 10초 영상 한 편이 약 505원에서 약 5,050원이 돼요. 공식 안내는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예요. 해지는 계정의 결제 설정에서 하면 돼요.

결제수단에도 조건이 하나 붙어 있죠. 2,150원 특가는 신용카드·체크카드·페이팔로 낼 때만 적용돼요. 다른 수단으로 내면 첫 달부터 21,500원이 찍혀요.

480p 초안 버튼은 요금표에 안 보여요

#94에서 다룬 초안 모드는 480p로 싸게 먼저 뽑고, 고른 컷만 1080p로 다시 만드는 기능이에요. 바이트플러스 API와 픽스아트 같은 곳에 먼저 붙었어요.

드리미나 행사 페이지엔 이 초안 표기가 없어요. 행사 단가도 전부 720p 기준이에요. 드리미나에 초안 버튼이 붙는지는 아직 공식 발표가 없어요.

상세페이지에 올리기 전, FAQ 한 칸

"드리미나 창작물을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까?" 요금 페이지 FAQ에 이 질문이 그대로 있어요. 답은 "약관, 만든 콘텐츠, 사용한 모델·자산에 따라 달라진다"예요.

약관엔 서비스가 원칙적으로 개인·비상업용이라고 적혀 있어요. 상업 이용은 별도 약관이 허용할 때 가능하고요. 약관을 지키면 결과물은 이용자 소유라는 문장도 같이 있어요.

베이직엔 다운로드 워터마크 삭제도 들어 있죠. 첫 달 네 편은 상품 영상 시안을 뽑아보기에 딱 맞는 양이에요. 쇼핑몰에 걸 컷이라면 올리기 전에 약관만 한 번 열어보면 돼요.

결제하는 날 알람 하나

결제한 날, 휴대폰 알람도 같이 맞춰두세요. 한 달 뒤에서 하루 앞으로요.

알람 이름은 '시댄스 졸업식'이면 딱이에요. 졸업 전까지 영상 네 편, 마음껏 뽑아보세요!

— 결제창 회색 글씨 읽는 보라

← 이룸회보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