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회보 — 週刊
해외 미팅 통역이 한 시간에 2천 원대가 됐어요
AI 실시간 통역 지연이 평균 2.3초까지 줄었어요. 60개 언어를 알아듣고 한국어를 포함한 29개 언어로 말해줘요. 누가 말했는지까지 갈라주는데, 두 사람 한 시간 대화 비용은 2천 원대로 계산됐어요. 조건 세 가지만 확인하고 가세요.
2026.09.22 · 이커머스 · 읽는 시간 2분티셔츠 브랜드가 900만 원짜리 드레스를 팔아요
직원 6명짜리 뉴욕 옷 브랜드가 객단가를 올린 방법이에요. 180달러 티셔츠를 팔던 두 사람이 지금은 6,490달러 예복 드레스를 팔고, 그 카테고리가 매출의 절반이에요. 실업수당으로 시작한 2020년부터 뭘 바꿨는지 따라가 봤어요.
전환 30% 올린 추천 AI가 이력을 안 봐요
자사몰 AI 추천 앱 하나로 브랜드몰 130곳의 구매 전환이 평균 30% 올랐어요. 개발자 없이 카페24·쇼피파이에 설치만 하면 되는데, 성적을 가른 건 엔진이 아니라 내 상품에 적힌 글자였습니다. 오늘은 옵션명 한 칸부터 채워보세요.
마스크만 팔던 브랜드가 타깃에 29종을 깔았습니다
미국 타깃이 얼타 자리를 걷어내고 직접 연 뷰티 매대에 K뷰티 브랜드 12곳이 들어갔습니다. 한국 화장품이 기간 한정 코너에서 상설 칸으로 옮겨간 건데요. 마스크만 팔던 브랜드도 라인을 통째로 늘렸습니다. 상설 매대가 세는 건 회전 속도예요.
토스에 새벽배송이 열렸는데 셀러는 7만 명입니다
토스가 오아시스에 300억을 넣고 토스쇼핑에 새벽배송 전용관을 열었습니다. 토스쇼핑 손님은 800만인데 등록 셀러는 7만 명대, 판매수수료 8%에 정산은 구매확정 후 2영업일입니다. 전용관에 못 들어가는 이유와 바로 옆 자리 입점 문턱을 정리했습니다.
공정위 조사 30일 멈춰도 판촉 제안은 옵니다
쿠팡 공정위 조사가 법원 결정으로 30일 멈췄습니다. 그래도 판촉비 분담을 정한 대규모유통업법 제11조는 그대로 살아 있어요. 납품업체 부담 50% 상한과 약정서 다섯 칸은 안 멈췄으니, 가을 판촉 제안서를 받으면 이 한 줄부터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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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소포 할증료가 석 달 만에 세 배가 됐어요
한국에서 미국 가는 소포에 붙는 미국 배송 할증료가 파운드당 20센트에서 54센트로 올랐어요. 성수기 할증은 UPS 9월 27일, 페덱스 9월 28일 시작이고요. 건당 8.75달러짜리 항목이 0원 되는 조건도 날짜별로 정리했어요.
짝퉁 신고했는데 76.8%는 또 올라왔어요
오픈마켓 위조 화장품 단속 소식이에요. 브랜드 340곳에 물었더니 짝퉁 피해를 충분히 막고 있다는 답은 딱 한 곳, 0.3%였고요. 쿠팡이 공개한 판매자 차단 절차와 브랜드 상품 파는 곳이 확인할 칸 하나를 그림 세 장에 모았어요.
클립 매출 5.8배, 광고비 대신 팔린 만큼만
네이버 클립 쇼핑 전환 매출이 8월에 전년 동월의 5.8배로 늘었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엔 입찰이 없어서 광고비를 올린다고 앞으로 가지 않습니다. 쇼핑커넥트 수수료는 팔린 뒤 구매확정 기준으로 빠지고요. 스마트스토어 셀러 입장에선 지금이 제일 헐렁한 구간입니다.
아마존 셀러 괴담 13년, EU가 설문지 돌려요
아마존 셀러들한테 EU가 가격 설문지를 돌렸어요. 자사몰에서 더 싸게 걸면 아마존 매대가 조용히 내려간다는 규칙인데, 위반이 확정되면 과징금 상한이 전 세계 매출의 10%예요. 아마존 가격 정책 원문과 셀러 증언을 만화로 정리했어요.
매출 15.2% 줄어든 11번가에 흑자 칸이 있어요
11번가·SSG닷컴·롯데온 상반기 매출이 나란히 줄었어요. 11번가는 15.2% 줄었는데 오픈마켓 부문은 스물세 달 연속 흑자고요. 직매입을 줄인 곳과 셀러 자리를 줄인 곳이 서로 달랐어요. 세 곳이 줄인 칸을 숫자로 갈라 봤어요.
아이폰 10분 배송인데 케이스도 같은 칸입니다
인도 퀵커머스가 신형 아이폰을 10분 만에 배달했습니다. 빅바스켓은 첫 한 시간에 300대를 넘겼고요. 그런데 한국 액세서리 셀러가 볼 자리는 본체가 아니라 그 옆 칸이었습니다. 클릭당 0.11달러짜리 매대를 담백하게 재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