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회보 — 週刊
크리스마스 이불을 8월에 찍어요, 첫해 1,900억
연말 성수기 준비를 9월에 끝내는 미국 침구 브랜드 멜로우 이야기예요. 매장 0개, 외부 투자 0원으로 첫해 1,900억을 판 이 회사가 8월 말에 크리스마스 콘텐츠를 올린 이유와, 안 되는 소재를 싼값에 걸러내는 9월 달력 계산을 풀었어요.
매장이 한 곳도 없는데 쇼룸은 4,300곳이에요
매장 한 곳 없이 쇼룸 4,300곳을 얻은 브랜드 퍼블릭 굿즈 이야기예요. 올해 첫 주문 고객의 12.7%가 호텔·에어비앤비 욕실에서 이 이름을 처음 봤대요. 협찬이 아니라 도매로 들어간 이유와, 그 자리를 고른 세 가지 기준까지 풀었어요.
12일째 막힌 메타 뮤즈, 쇼피파이가 받았습니다
메타 뮤즈가 출시 12일 만에 아마존에서 차단됐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쇼피파이는 전 스토어에 Shop Pay 결제를 열었어요. 같은 AI 에이전트 손님을 두고 갈린 두 결정과, 한국 셀러가 월 구독료 0원으로 지금 켤 수 있는 칸까지 거리를 재봤습니다.
네이버 대화창에서 결제돼요, 추가 수수료는 0원
네이버 AI 쇼핑 에이전트 결제가 연내 일부 상품군에 시범 적용됩니다. 추가 수수료는 0원인데, 대화창이 상품을 고를 때 읽는 건 사진이 아니라 도착 예정일이에요. 오늘출발 기준시간 한 번 정하는 것부터 같이 볼게요.
해외 미팅 통역이 한 시간에 2천 원대가 됐어요
AI 실시간 통역 지연이 평균 2.3초까지 줄었어요. 60개 언어를 알아듣고 한국어를 포함한 29개 언어로 말해줘요. 누가 말했는지까지 갈라주는데, 두 사람 한 시간 대화 비용은 2천 원대로 계산됐어요. 조건 세 가지만 확인하고 가세요.
티셔츠 브랜드가 900만 원짜리 드레스를 팔아요
직원 6명짜리 뉴욕 옷 브랜드가 객단가를 올린 방법이에요. 180달러 티셔츠를 팔던 두 사람이 지금은 6,490달러 예복 드레스를 팔고, 그 카테고리가 매출의 절반이에요. 실업수당으로 시작한 2020년부터 뭘 바꿨는지 따라가 봤어요.
전환 30% 올린 추천 AI가 이력을 안 봐요
자사몰 AI 추천 앱 하나로 브랜드몰 130곳의 구매 전환이 평균 30% 올랐어요. 개발자 없이 카페24·쇼피파이에 설치만 하면 되는데, 성적을 가른 건 엔진이 아니라 내 상품에 적힌 글자였습니다. 오늘은 옵션명 한 칸부터 채워보세요.
마스크만 팔던 브랜드가 타깃에 29종을 깔았습니다
미국 타깃이 얼타 자리를 걷어내고 직접 연 뷰티 매대에 K뷰티 브랜드 12곳이 들어갔습니다. 한국 화장품이 기간 한정 코너에서 상설 칸으로 옮겨간 건데요. 마스크만 팔던 브랜드도 라인을 통째로 늘렸습니다. 상설 매대가 세는 건 회전 속도예요.
토스에 새벽배송이 열렸는데 셀러는 7만 명입니다
토스가 오아시스에 300억을 넣고 토스쇼핑에 새벽배송 전용관을 열었습니다. 토스쇼핑 손님은 800만인데 등록 셀러는 7만 명대, 판매수수료 8%에 정산은 구매확정 후 2영업일입니다. 전용관에 못 들어가는 이유와 바로 옆 자리 입점 문턱을 정리했습니다.
공정위 조사 30일 멈춰도 판촉 제안은 옵니다
쿠팡 공정위 조사가 법원 결정으로 30일 멈췄습니다. 그래도 판촉비 분담을 정한 대규모유통업법 제11조는 그대로 살아 있어요. 납품업체 부담 50% 상한과 약정서 다섯 칸은 안 멈췄으니, 가을 판촉 제안서를 받으면 이 한 줄부터 확인해보세요.
미국행 소포 할증료가 석 달 만에 세 배가 됐어요
한국에서 미국 가는 소포에 붙는 미국 배송 할증료가 파운드당 20센트에서 54센트로 올랐어요. 성수기 할증은 UPS 9월 27일, 페덱스 9월 28일 시작이고요. 건당 8.75달러짜리 항목이 0원 되는 조건도 날짜별로 정리했어요.
짝퉁 신고했는데 76.8%는 또 올라왔어요
오픈마켓 위조 화장품 단속 소식이에요. 브랜드 340곳에 물었더니 짝퉁 피해를 충분히 막고 있다는 답은 딱 한 곳, 0.3%였고요. 쿠팡이 공개한 판매자 차단 절차와 브랜드 상품 파는 곳이 확인할 칸 하나를 그림 세 장에 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