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회보 — 週刊
가전은 3% 더 팔렸는데, 매출은 6% 덜 들어왔어요
객단가 하락이 숫자로 찍혔어요. 크리테오 집계에서 올해 2분기 국내 가전·전자제품 판매량은 3% 늘고 매출은 6% 줄었는데, 그 사이에 평균 주문 금액 -9%가 있었어요. 품목별 증감과, 같은 +3%에 매출이 12% 늘어난 미주까지 나란히 놓았어요.
2026.10.11 · 이커머스 · 읽는 시간 2분84% 할인 행사, 쿠폰값은 누가 내는지부터 봅니다
롯데온 온쇼페가 최대 84% 할인을 내걸었습니다. 판매자가 먼저 볼 숫자는 그 할인을 누가 내는지 적힌 분담율이죠. 같은 3,000원 쿠폰인데 남는 돈이 600원과 2,370원으로 갈리는 계산과 신청 마감 읽는 법, 11월 G마켓·11번가까지 같은 기준으로 짚어봅니다.
클로드 맥스 월 100달러 크레딧, 채팅창엔 안 들어와요
클로드 맥스 API 크레딧이 매달 100달러, 20x는 200달러씩 나와요. 그런데 채팅창이 아니라 클로드 콘솔에 들어오고, 연결을 한 번 눌러야 받아요. 받는 화면 순서와 만료 조건을 공식 안내문대로 옮겨 적었어요.
챗GPT 광고는 하루 2만 5천 원, 끊을 기준이 먼저
챗GPT 광고 예산을 블프 전에 얼마나 잡아야 할지 따져 봤습니다. 오픈AI 측정 협력사 임원은 클릭값이 구글의 6배쯤이라고 했는데요. 한국 최소 일예산 2만 5천 원으로 작게 시험하고, 끄는 기준 두 가지를 미리 정하는 셈법을 정리했습니다.
잘못 올린 2만 6,900원, 상자 나간 뒤엔 못 고쳐요
쇼핑몰 가격 실수로 17만 원대 테팔 블렌더가 2만 6,900원에 팔렸고, 판매자는 배송 뒤에 반품을 요청했어요. 같은 실수가 문자 한 통으로 끝난 소비자원 사례와 쿠팡 문서에 켜져 있던 입력 실수 방지 제한까지, 꼬미가 다섯 장면으로 그렸어요!
AI에 올린 재고표는 어제 숫자, 연결하면 다시 읽어요
클로드 대시보드가 유료 요금제 베타로 열렸어요. 판매자센터는 연결 목록에 없지만, 구글 드라이브에 둔 CSV 한 장은 1분 만에 다시 읽혔습니다. 월 20달러 프로에서 재고 현황판을 굴리는 길과 올릴 파일 고르는 기준까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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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패턴에서 '마감 임박'은 빠지고 숫자가 남았습니다
공정위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13개 유형을 원문과 대조했습니다. '마감 임박' 문구 유형은 목록에서 빠졌고, 62,000원이 주문서에서 102,000원이 되는 배송비 표시처럼 판매자 가격표 숫자가 남았습니다. 행사 전에 맞춰볼 곳을 예시 순서대로 짚어드립니다.
원산지 단속반 450명, 가게보다 배달앱을 먼저 열었어요
배달앱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2024년부터 올해 8월까지 걸린 1,858곳을 앱별·이유별로 다시 줄 세웠어요. 배민 1,370곳 중 576곳은 안 적어서 걸렸고, 네이버·쿠팡 줄도 같은 표에 있어요. 10월 22일부터 앱이 가게에 알려야 하는 의무까지 그림 세 장으로 보세요.
오픈AI API, 하루 기다릴 상품설명은 반값이에요
GPT-6.1 솔 울트라패스트 API 요금이 기본의 6배로 공개됐어요. 하루쯤 기다려도 되는 상품설명 대량 작업은 같은 요금표의 배치 API로 절반 값에 맡길 수 있어요. 대신 결과는 늦어도 24시간 안에 돌아온다는 조건이 붙어요!
할인은 평범한 20%, 손님은 한 병 대신 세트를 샀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빅딜데이에서 K뷰티 브랜드 제미는 평범한 20% 할인을 세 병·다섯 병 세트에 걸었고, 첫날 매출의 70% 가까이가 세트에서 나왔어요. 블프 전에 할인율보다 먼저 만들 상품 묶음과 버추얼 번들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챗GPT 워터마크 탐지율이 17%로 떨어지는 조건
챗GPT 워터마크가 EU 안 챗GPT·코덱스 글에 먼저 켜져요. API는 전 세계 선택형이고 기본값은 꺼짐이에요. 단어 넷 중 하나를 동의어로 바꾸면 탐지율이 17%까지 내려간다는 오픈AI 공식 수치까지, 한국 셀러가 챙길 것만 골랐어요.
네이버가 막은 AI 손님, 자사몰은 문을 직접 고릅니다
메타·시에라가 AI 에이전트 접근 표준을 발표했습니다. 네이버는 외부 AI의 상품 검색을 막았지만 자사몰은 robots.txt와 봇 차단 설정으로 AI 손님을 직접 고를 수 있어요. 국내 쇼핑몰 40여 곳을 열어 보니, 그 설정을 고른 게 몰 주인이 아닌 곳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