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회보 — 週刊
손님 190만 명이 빠졌는데 1인당 매출은 역대 최고
스티치픽스 1인당 매출이 592달러로 회사 생긴 뒤 가장 높아요. 손님은 5년 새 418만 명에서 228만 명으로 줄었는데도요. AI 이미지 2,200만 장보다 회사가 먼저 꼽은 건 상자 속 옷 개수였어요. 광고비 비싼 달에 세볼 숫자까지 담았어요.
2026.10.02 · 이커머스 · 읽는 시간 5분팔로워 6만 엄마가 A급 스타보다 더 판다고요?
크리에이터 25명과 손잡은 딸의 날 하루에만 200만 달러, 작년의 두 배를 판 미국 여성복 페이보릿 도터. 넷플릭스 드라마를 만든 자매가 얼굴은 직원과 팔로워 6만 엄마에게 넘기고, 끝까지 쥔 기준 한 줄을 따라가 봤어요.
월 100달러 AI 직원, 첫 달 일한 양은 안 셉니다
오픈AI 닷츠는 내 노트북이 아니라 자기 클라우드 컴퓨터에서 켜진 채 일하는 AI 직원이에요. 월 100달러 프로부터 쓸 수 있고, 첫 달 사용량은 한도에서 안 빠져요. 가격 확인·CS 답장·재고 시트를 맡기기 전에 채울 맞춤 규칙 네 칸이 있어요.
쿠폰 첫 달 매출 6.1배, 석 달째엔 2.1배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쿠폰을 쓴 스토어의 첫 달 매출이 6.1배라는 네이버 10년 보고서. 쿠폰값은 판매자 정산서에서 빠집니다. 3천 원 쿠폰이면 네 배는 팔아야 이익이 같아지는 계산과, 할인 없이 다음 달 구매를 7.1% 올린 리뷰 칸을 함께 봤습니다.
200달러 그대로 내는데 챗GPT 사용량이 반이라고요?
챗GPT 프로 요금제 200달러 신규 가입이 다시 열렸어요. 가격은 그대로인데 사용량은 플러스의 20배에서 10배로 줄었고, 5시간 제한은 다시 안 붙어요. 기존 가입자가 10월 29일까지 받는 유예, 그리고 덜 줄어드는 모델 두 개까지 짧게 담았어요.
46.1%가 60대 이상, 고루 섞인 몰은 딱 한 곳
쇼핑몰 고객 연령·성별을 채널별로 나란히 세웠어요. 와이즈앱리테일 1~8월 카드 결제 추정에서 현대홈쇼핑은 60대 이상이 46.1%, 쿠팡은 11.7%였어요. 홈쇼핑 여성 80%와 알리 남성 70%까지 그림 세 장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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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상자 하루 50만 건, 재활용 분담금은 0원
해외직구 포장재는 하루 50만 건 넘게 들어오는데 재활용 분담금은 0원이에요. 국내에서 유통되는 뽁뽁이엔 붙는 EPR 분담금, 우리 가게도 대상일까요? 매출과 포장재 출고량, 숫자 두 개로 확인하는 기준선을 만화로 그렸어요.
반품 라벨 0장, 기사님은 빠르면 30분에 와요
도어대시 반품 서비스 '대셔 리턴즈'가 나왔어요. 7.99달러면 배달 기사가 빠르면 30분 만에 문 앞에서 반품을 들고 가요. 상자도 라벨도 없이 향하는 곳은 택배 창구 대신 매장이에요. 거기서 누구 손부터 바빠지는지 만화로 따라가 봤어요.
카카오 적립 5%, 판매자 분담 칸은 없었습니다
카카오멤버십 적립률이 공개됐습니다. 선물하기·톡딜 최대 5%인데, 손님 한 명당 한 달 20만 원어치까지만입니다. 네이버 단골 적립은 5% 중 4%를 판매자가 내죠. 카카오 공개문엔 그 분담 칸이 없었고, 답은 톡스토어 정산 화면 두 칸에 찍힙니다.
아마존 가게에 건 옷 90%가 자사몰엔 없다고요?
아마존 입점하면서 가게에 건 옷 90%를 자사몰과 다르게 짠 미국 아동복 한나 앤더슨 얘기예요. 1983년 집 차고 카탈로그, 1992년 개편 실패, 매장 50곳 폐쇄를 거친 이 브랜드가 아마존과 자사몰에 보낼 옷을 어떻게 갈랐는지 따라가 봤어요.
장난감 인증비 최대 60% 절감, 나라 이름은 0개
아마존 장난감 인증이 나라별 시험에서 '한 번 제출'로 묶이기 시작했습니다. 파일럿 셀러가 밝힌 절감 폭은 최대 60%. 지금 되는 품목, 연말에 합류하는 품목, 이 제출에 안 들어가는 보험까지 한국 셀러 기준으로 재봤습니다.
주문은 0벌인데, 반품 턱시도가 3벌 도착했어요
아마존 해외 셀러가 반품 주소로 미국 기자 집을 적는 바람에, 주문도 안 한 턱시도 3벌이 현관에 도착했어요. 셀러가 적은 반품지가 손님 라벨에 그대로 찍히는 구조와 스마트스토어·쿠팡 윙 반품지 설정 칸 위치를 만화로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