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회보 — 週刊
사진첩이 검색창이 됐는데, 애플 상품은 0개입니다
iOS 27 시리 쇼핑 검색이 열렸습니다. 사진첩 옷 사진 한 장이 상품 300만 개 목록을 훑어요. 정작 애플은 상품을 하나도 안 갖고 있고, 그 목록에 이름을 올리는 값은 0원입니다. 한국어가 열리는 시점까지 거리를 재봤습니다.
추석 선물 32만 건, AI는 사진을 안 봤어요
유통가 대화형 쇼핑이 한꺼번에 열렸어요. 현대백화점 헤이디는 추석 선물만 32만 건을 골랐는데, 정작 AI가 읽는 자리는 상세페이지 이미지가 아니라 옵션명과 속성값 칸이에요. 광고비로는 못 사고, 채우는 데는 0원인 칸을 짚어드립니다.
아마존 계정은 멀쩡한데 잘 팔리던 상품만 꺼집니다
아마존 FBM 정책 변경으로 문제가 된 리스팅 하나만 일시적으로 꺼집니다. 정시배송률 90% 기준은 그대로지만 계정 점수는 안 깎여요. 배송 약속을 상품마다 다르게 걸 수 있게 된 이유와, 보호를 받으려면 켜야 하는 설정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카톡에 상품 추천 칸이 열렸는데 10곳만 있어요
카카오툴즈 외부 파트너가 10곳으로 늘었어요. 다이소몰·LF몰·신세계면세점이 카톡 채팅창에서 상품을 추천합니다. 그런데 이 쇼핑 툴이 답하는 목록엔 영업시간도 있어요. 9월 16일엔 스무 팀이 더 붙습니다. 오늘 무료로 켜볼 것부터 짚었어요.
챗GPT 말투 학습이 열렸는데 읽을 글이 없어요
챗GPT 말투 학습이 유료 계정 웹에 먼저 열렸어요. 재료는 대화창에 친 글이 아니라 지메일·드라이브에 쌓인 내 문장이고요. 15만 원 하던 상세페이지 카피 외주에서 줄어드는 칸과, 무료 계정 파일 5개로 문장 폴더 만드는 법까지 짚었습니다.
챗GPT 1호는 지마켓이 아니라 동네 가게였습니다
지마켓이 챗GPT 쇼핑 플러그인을 열었는데, 국내 첫 연동은 올해 2월 카페24였습니다. 세 곳 다 결제 칸은 아직 비어 있고요. 챗GPT를 열어 손님이 칠 법한 문장을 그대로 쳐보면, 내 상품 이름이 불리는지 오늘 저녁에 확인됩니다.
동전 두 개에 30달러가 깎였습니다
홀리데이를 앞두고 이베이 번들 할인이 전 셀러에게 열렸습니다. 세 칸에 할인율만 적으면 끝인데, 값나가는 건 15% 할인율이 아니라 두 번째 상품을 광고비 없이 노출하는 자리예요. 국내 스마트스토어 세트 구성으로 옮기는 순서까지 짚었습니다.
공짜로 풀린 판매자 AI, 준비물은 14칸
앤스로픽이 판매자용 AI 에이전트 설계도 Claude Commerce Agents(클로드 커머스 에이전트)를 아파치 2.0으로 통째로 풀었습니다. 코드를 직접 열어보니 준비물은 빈칸 없는 상품 데이터 14칸이었어요. 국내 셀러가 오늘 손댈 수 있는 칸은 어디인지 세어봤습니다.
화장품 셀러는 아마존 보험 기준이 0달러예요
아마존 셀러 보험 규정이 11월 2일 바뀝니다.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11개 카테고리는 월 1만 달러 매출선과 상관없이 100만 달러 배상책임보험이 필요해요. 중국 셀러만 잃은 선택권과, 국내에서 보험료를 30%까지 지원받는 길까지 정리했습니다.
0.8B 모델이 제일 비싼 AI를 이겨버렸어요
0.8B 모델이 제일 비싼 GPT-5.6을 이긴 쇼피파이 성적표를 뜯어봤어요. 성적을 뒤집은 재료는 성능이 아니라 실제 매장에서 돌던 워크플로 300건이었죠. 작은 가게가 오늘 모아둘 건 CS 문의·답변·수정 이력 폴더예요.
숏폼 새로 찍지 마세요, 라이브에 다 있어요
라이브 다시보기 세 시간을 통째로 AI 영상 분석에 넣습니다. 구글이 토큰을 최대 88% 줄이면서 잘 팔린 구간을 몇 분 몇 초까지 집어줘요. 숏폼 새로 안 찍고 지난 방송에서 꺼내는 순서, 무료로 오늘 해보는 법까지 담았어요.
손님이 보낸 사진 1,000장 읽는 값이 100원 됐어요
딥시크가 사진을 읽는 AI를 글과 같은 단가로 내놨어요. 사진 한 장이 최대 384토큰, 1,000장에 100원 남짓. 밤새 쌓인 사진 문의와 포토 리뷰를 분류하는 데 쓰면 되고, 송장 판독과 불량 판정은 아직 사람 몫이에요.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서 끊을지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