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회보 — 週刊
숏폼 새로 찍지 마세요, 라이브에 다 있어요
라이브 다시보기 세 시간을 통째로 AI 영상 분석에 넣습니다. 구글이 토큰을 최대 88% 줄이면서 잘 팔린 구간을 몇 분 몇 초까지 집어줘요. 숏폼 새로 안 찍고 지난 방송에서 꺼내는 순서, 무료로 오늘 해보는 법까지 담았어요.
한국엔 안 팔던 K뷰티, 기업가치 4,300억
K뷰티 인디 브랜드 액시스와이는 욕먹은 선크림을 세 번째 버전까지 다시 만들었어요. 좋은 성분을 더한 게 아니라 백탁의 주범을 뺐고요. 100개국에 팔아 기업가치 4,300억 원, 3천 개씩 찍는 재발주 요령까지 뜯어봤어요.
손님은 싸게 샀는데 정산금이 5% 줄었어요
쿠팡 할인쿠폰 값을 누가 냈는지 공정위 조사관 30여 명이 10년 치 자료를 들여다보고 있어요. 납품사 정산금은 5% 안팎 줄었다고 하고요. 같은 주 국회는 오픈마켓 정산기한을 40일에서 20일로 당겼어요. 만화로 그려봤어요!
이커머스 점포 9,692개 줄고 손님은 늘었죠
서울 전자상거래 점포가 3년 새 9,692개 줄었는데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72조398억원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대예요. 쿠팡 앱 이용자 3,595만 명, 유통업체 온라인 비중 60.8%까지 그림 세 장에 담았어요. 손님이 어느 매대에 서 있는지 한눈에 보여요.
챗GPT가 고르는 지마켓 5칸, 광고비로는 못 삽니다
지마켓이 챗GPT 안에 상품을 올렸는데, 이 매대엔 광고 입찰란이 없습니다. 파워클릭 최저 90원으로 사던 자리를 이번엔 배송비와 상품 정보가 정하죠. 추석까지 2주, 광고비 없이 노출 잡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상품 2.0 전환부터 확인해보세요.
미국 마트가 1년 앞당긴 도시락, 엄마 둘이 냈어요
미국 마트 입점을 노리던 두 엄마가 원래 만들려던 도시락을 접고 손바닥만 한 3.99달러 딥 팩부터 냈어요. 그 작은 팩이 매장 1,500곳으로 번졌고, 이번엔 유통사가 출시 일정을 1년 앞당겨줬고요. 무엇을 기준으로 제품을 줄였는지 순서대로 풀었어요.
5원짜리 출석체크 때문에 네이버가 경찰서에 갔어요
토스 출석체크 5원 미션 때문에 네이버가 경찰에 고소장을 냈어요. 네이버 검색으로 유입이 하루 수백만 건 몰렸다는 건데요, 790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단체까지 즉각 중단을 요구했고요. 5원으로는 못 사는 칸이 뭔지 만화로 그려봤어요.
4천 원짜리 세럼이 필리핀 틱톡샵 1등이에요
동남아 이커머스 진출을 준비한다면 이 케이스요. 필리핀 틱톡샵 뷰티 1위는 회사원이 혼자 만들던 스킨케어인데, 상품명에 성분과 농도를 그대로 박아 450만 개를 팔았어요. 제품을 28개로 쪼갠 이유까지 따라가 봅니다.
25% 올려준다더니 제 AI 한도가 줄어요
AI 구독료 '25% 인상'이 지금 쓰던 한도 기준으로는 17% 감소예요. 클로드 코드 한시 증량은 9월 13일까지,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반값은 10월 7일까지, 소상공인 실습 교육은 20만원 전액 환급. 만료일 박힌 것만 날짜순으로 정리했어요.
90일짜리 시험 매대 하나로 미국 490개 마트를 뚫었어요
창업 1년차 캔 음료 브랜드가 미국 유기농 마트 체인의 90일 신인 매대에서 회전율 1위를 찍고 490개 전 점포 정규 매대에 올랐어요. 심사표가 인지도가 아니라 회전율일 때 작은 브랜드가 이기는 법, 그리고 지금 우리 앞에 열린 같은 종류의 문까지 정리했어요.
손님을 골라 받고도 거래액이 10배 뛰었습니다
컬리N마트가 출시 1년 만에 월 거래액 10배를 찍었습니다. 비결은 트래픽이 아니라 주문 70%에 든 독점 상품과 유료 멤버십 단골이었습니다. 이 단골 공식을 스마트스토어 크기로 줄여 이번 주에 바로 써먹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매출 5% 채널로 나머지 95%를 끌어올렸어요
목도리처럼 생긴 10만 원짜리 목베개로 12년을 버틴 글래스고 두 공대생이 올해 550억 원어치를 팝니다. 전체 매출의 5%밖에 안 나오는 채널을 접지 않은 이유와, 사진으로 설명 안 되는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 훔쳐갈 한 수를 취재했어요.